Do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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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돈키에서 코인 빌리기
돈키에서 코인을 빌리려면 반드시 돈키에 예치한 코인이 있어야만 합니다.
만약 USDT를 1억원 어치 예치했고 나머지 OMG, ELF, HUNT를 합쳐 5억원 어치를 예치했다면 실제 돈키에서 코인을 빌리기 위해 담보로 인정되는 금액은 USDT를 예치한 1억원 뿐이라는 의미입니다. 나머지 자산들도 추후 거버넌스 기능이 나오면 투표를 통해 대출을 위한 담보로서 순차적으로 인정해 갈 계획입니다.
자, 그럼 USDT, ETH, WBTC 중 예치한 자산이 있다고 가정하고 돈키에서 대출을 받아볼까요?
돈키에 로그인한 후 대출 가능한 자산 목록을 봅니다.
이 중 우리는 WBTC를 빌릴겁니다. WBTC 옆의 파란색 '대출받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게 남은 실시간 대출 한도가 표시됩니다. 동그란 스위치를 조절해 이 중에서 몇 %를 써서 대출을 일으킬 것인지를 선택합니다. 스위치로 남은 대출 한도 중 최대 95%까지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상단의 '최대' 버튼을 눌러도 남은 대출 한도의 95%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그러나 정말 극한의 레버리지를 일으키기를 원하는 분도 계실 듯하여 직접 입력란에 숫자를 적으시면 95% 이상~100% 미만의 영역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숫자를 입력한다는 것은 그만큼 능동적으로 극도의 위험을 추구하겠다는 사용자의 선택으로 판단하기로 하였습니다.
남은 대출 한도 대비 비율너무 높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청산 위험이 올라갑니다. 청산 위험에 대해서는 이 글을 참고해 주세요.
대출을 받으면 당연히 이자를 내야하는데 왜 지출이 마이너스일까요? 이것은 지금은 대출을 받기만 해도 이득이라는 말입니다. 역 이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겁니다. 물론 엄밀히 말하면 WBTC를 빌리면 WBTC를 빌린 이자만큼은 계속 지출인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돈키는 대출을 받은 사람에게도 예치한 사람과 동일하게 DON 코인을 보상으로 줍니다.
그런데 지금 DON 코인의 원화 기준 시세로 계산해 보면 대출을 받는 것이 WBTC 이자 지출보다 받는 DON 코인 보상이 더 높아 연 환산 기준 242.01%만큼 이익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이 이자율은 현재의 DON 코인 시세를 기준으로 일년 내내 보상을 받을 때를 기준으로 한 이자율이기 때문에 1년 뒤에 받게 될 실질 이자율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신 후 체크하시고 대출 실행을 눌러주세요. 지갑이 실행되면 거래를 승인해 주세요. 최소 30초에서 최대 10-20분을 기다리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거래가 승인됩니다.
충분한 가스비가 없으면 거래 승인은 그만큼 늦어집니다. 적은 가스비로 인한 승인 지연 문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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