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는 대출자가 지불하는 대출이자와 예치자에게 지급되는 예치이자 사이에 초기 25%~50% 수준의 차액이 설정되어 있다. (추후 거버넌스 결정에 의해 변경 가능 예정) 이 차액은 위험 상황에 대한 보험, 서비스 운영, 팀원들에 대한 인건비 지급, 마케팅 비용, 이더리움/클레이튼 등 네트워크 가스비, 보안감사 및 법률검토 비용, 사무실 임대료, 서버 비용 등 돈키 서비스 운영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그 외의 잔여 수익을 활용해 시장에서 DON 토큰을 꾸준히 소각할 계획이다. 소각 내역은 주기적으로 커뮤니티에 보고할 예정이다.